이용후기1 헤이딜러 제로 - 나 같은 소심쟁이들을 위한 자동차 매각 서비스 (후기) 내가 마지막으로 차를 바꿨을 때 기존 차는 헤이딜러 제로를 사용하여 처분하였다. 이용 후기, 그리고 이전(Self)과 어떤 점이 차이가 있었는지 개인적인 아쉬운 점을 정리해 보았다. (광고 아님) 1. 헤이딜러 제로란? 해당 서비스를 한 줄로 요약하면, [딜러와의 대면을 '제로'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차를 팔고자 타던 차의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제로'로 진행할 것인지 Self로 경매를 진행할 것인지를 묻는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경험자로써 기존 Self 와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딜러와 만나 가격 (특히 감가)에 대해 안 좋은 말/좋은 말 들을 필요 없이 거래할 수 있다'이다. 자세한 부분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래 순서 비교를 통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 2023. 6. 19. 이전 1 다음